월,화 드라마 파스타 20부작 TV를 보다


예고편에서부터 끌렸던건..역시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너무 멋진 훈남으로 나오신 이선균님 때문~!
아..이드라마 이렇게 재미있을지 몰랐네요~


아..정말 매력적인 배우에요~
특히 목소리~정말 마음에 든답니다. 저음의 목소리~ 정말 좋아요.후훗~

두 배우 정말 잘어울려요.
어떤 부분에서 이 분들..웃으시는데..이게 애드리브인지, 엔지인지, 그냥 연기인지 헷갈이는 부분이 많다는거..
최현욱 쉐프랑 서유경 요리사님! 두 분 알콩달콩 사랑나누시는거 재미있어요.ㅋㅋㅋ
버럭버럭 최쉐프에서 어느순간은 남자 최현욱이되어서 베시시 웃어주시면 참~행복합니다.
게다가 최쉐프 앞에서는 언제나 순한 양이 되어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서유경양을 보면..
저래서 사랑을 하는구나 싶기도 하구...ㅋ


우결에서 분위기있는 로맨티스로 나왔던 알렉스가 여기에 나오더군요.ㅋ
연기는 뭔가 좀..이상한거 같지만..초보니까 당연하겠지만..3년동안 서유경을 짝사랑하는 남자로 나온..
어떻게 3년을 그냥 바라만 보지..? 이상한넘인듯...ㅋㅋㅋㅋㅋ
드라마에서 이 둘이 앉아서..우리 서유경, 우리 요리사님..이런 대화할때 웃기면서도
재미있었다는...

월,화를 그렇게 기다리게 했던 드라마..파스타..오늘이 마지막회..ㅜ_ㅜ
이제 버럭최쉐프와 심플한 서유경을 볼 수가없다니...아쉬워 눈물이 날듯..흑흑..
그래도 다가오는 월요일을 기다리게 만들어준 드라마 살앙해~☆


미남이시네요 책을읽다

드라마 참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우리 준기씨 드라마 히어로가 시작할 즈음에도 하고 있어서 날 아주 신경쓰이게 만들었던 드라마지요.
오글거리면서도 귀엽고 톡톡튀고, 상큼한 녀석들...
박신혜의 남장이 잘 어울리면서 멋지십니다. 형님~하는 그 말투도 재미있었구요.
까칠하면서도 어쩔수없다는듯 미남을 챙기는 황태경 캐릭터도 넘 재미있었구요.
아직 연기는 어설프지만 부드러운 수건남을 연기하던 강신우 역할도 좋았구요.
발랄하면서 상큼하고 두서없는 우리 제르미도 꺄아~너무 귀여웠구요~~☆
드라마는 끝났는데, 이 녀석들의 시디와 책, 영상만화...막 쏟아지더군요. 그래서..그중에서 딱 하나만..
고르고 골라서..책을 샀습니다.
그냥 표지만 봐도 즐겁습니다.ㅋㅋㅋ 드라마가 떠오르니까요..

책 첫장면에는 연기자 분들 싸인이 있구요.
책에 드라마 장면 장면 사진을 뒤에 몰빵으로 담아 뒀더군요..
좀 성의있게..뭐랄까..글과 함께 장면에 맞춰서 넣어 뒀더라면 정말 더 재미있었을 테지만..거기까지는 무리인가요..
음..또 자그마한 불만이라면...드라마의 코믹했던 요소들..좀 더 있던 다정한 장면들이 글에는 없네요.
없는 장면이 더 많은듯 해요..그...운동가서 이마에 입맞추는 장면...그 비스무리한 컷이 사진에는 있지만
글에는 전혀 없다는거..큰것만 뭉텅뭉텅 잘라서 책을 만들어 낸것 같아요.
물론 드라마 후유증으로 책을 보면 기쁘기는 할테지만...아쉽다는거...뭔가 성의없어!

처음 책을 샀을때의 그 기쁨과는 또 다르네요.
물론 이쁜 장면 장면이 너무 많아서..다 넣다보면 책이 늘어날지도 몰라서? 그랬을수도 있구요.ㅋㅋㅋ
그래도 미남이시네요..를 정말 재미있게 봤다면 사진과 글을 보면서 가끔 ㅋㅋ 거릴수 있게 구입하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책은 조금 내용이 빠져서 아쉽다는것만 인지하시구요...ㅎㅎ

히람의 열쇠와 프리메이슨 책을읽다

요즘 이글루스에 좀 소홀한데..그래도 참 고맙게도 책이 당첨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행운은 절 떠나지 않았어요! 이힛~

책이 무지 두껍습니다. 19000원짜리에요. 공짜책! 무지 무지 좋아서 사진찍어 두기~
우선 책 받게 되어서 기뻐요.^^
그리고 책을 신청할때 볼 수 있었던건 앞,뒤표지 와 홍보성 소개글 이잖아요.
그리고 전 표지사진이나 제목에 많이 끌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런식으로 책을 골랐습니다.
그래서 쬐금 실망을 했습니다. 히람의 열쇠와 프리메이슨..이라는 제목때문에..
그 뭐시냐..히람의 열쇠라는 말에..히람이라는 주인공이 나와서..모험을 통해서 프리메이슨의 역사를
밝혀내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해버린거죠. ㅎㄷㄷㄷ 너무 엉뚱한건가요...여튼 그런 발상때문에
책을 재미있게 읽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람세스는 두꺼워도 신났는데..이건 참..나름 당황해버렸습니다.ㅋ
그래도 소재 자체가 정말 흥미로워서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에 단락들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챕터1 프리메이슨의 사라진 비밀
챕터2 연구는 시작되고
챕터3 성전 기사단
챕터4 영지주의와의 연관성
챕터5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인간,신,신화,아니면 프리메이슨?
챕터6 태초에 인간이 신을 창조하다
챕터7 이집트인들의 유산
챕터8 최초의 프리메이슨<< 요기 히람이 나오긴 해요..ㅋㅋㅋ
챕터9 유대교의 탄생
챕터 10 고난으로 물든 천 년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눈길을 끌고, 찾아낸 사실들을 토대로 글을 적고,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그리고 그 단락 뒤에는 결론을 써붙여서 한번 차근차근 이야기를 다시 해주는 방식이에요.
챕터1을 읽다가..제 흥미를 끌지 못해서..다른 챕터를 읽는데 다시 흥미가 생기기도 하구요.

안에 사진도 있고, 밑에 설명글도 있는데..정말 흥미롭습니다.
이런 사실들이 있었다고? 이걸 파헤치기 위해 얼마나 긴 시간을 연구했을지..

그냥 저냥 판타지식 재미를 추구한다면 분명 이 책은 재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역사의 한귀퉁이만 조금씩 맛보던걸 다 끄집어내서 다시 읽어내려간다고
생각하면..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우리가 겉으로만 알고있던 진실 같은건 없다는것..
앞서 우리가 읽었던 단순한 역사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이건..뭐..
정말 대단하네요.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읽어볼 만한 책이네요. 묻혀있던 비밀을 파헤쳐보고 싶다면 읽어보시길...ㅋㅋ

역시 리뷰는 자신이 없네요. 두서없는 제글...ㅜㅜ
그래도 책은 갖고싶고..없는 재주지만..그냥 써내려갔습니다..;;
여튼..저 리뷰쓴겁니다..어허허...ㅡ_ㅡ;;
렛츠리뷰

초콜릿을 만들었었지요..ㅋ 쇼핑을 하다

발렌타인데이와 설이 겹쳐져서 연인들한테는 안된일이지만..ㅋ
저는 기쁘다 솔로족이기 때문에...ㅡ_ㅡ 뭐 여튼..초콜릿 만드는게 너무 너무 하고싶어서..
또 저지레를 했지요...인터넷으로 약간의 초콜릿과 상자, 틀을 사서..
일하고 온 저녁에 열심히 만들었지요...ㅇㅅㅇ

작은 상자 두개...하나는 미연언니꺼..하나는 정희언니꺼..
회사에서 나한테 젤 잘해주는 사람들한테 주는거~♡

그리고 우리방사람들한테 줄꺼도 열심히~ 나름 있어보이게 하려고..
티피를 사서 초콜릿에 짱박았는데..맛있었으려나..안먹어봐서 모르겠다는..;;

우리방에 사람이 열명정도 되던가..
한사람앞에 3개씩 들고 간거 같던데...
열심히 하긴 했는데..사실 보니까 그닥 이쁘진 않더라는...;
그래도 내 정성이라 그런지 다들 이쁘다고 칭찬해줬어요.ㅎㅎㅎ

그리고...나머지 사람들은 작은 봉지에 작은 틀에 부어 만든 초콜릿을 3가지 맛으로 넣어서..
통근버스에서 나누어주기!

다 담아서..포장하고..사진찍어보니..그럴싸해보이긴 한다는..ㅋ
발렌타인 되기 전주에...일이 바빠서..10시까지 하고 그랬는데..이거 조금씩 만드나라..
12시 넘어서 잤다는...ㅜㅜ 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은 없고, 초콜릿은 만들고 싶고, 회사에 몇몇만 주려니 눈치보이고..
그러다 보니 대량으로 돌려버린...그래도 못받은 사람도 있다는...싫어서 안준경우도..ㅋㅋㅋㅋ쏘리~

이 초콜릿은 오라방이 여친한테 받은..
안받기로 했었다는데..단걸 싫어하니까..ㅡ_ㅡ
근데 인터넷으로 뭐 구입하고 받은거라고..하나는 오라방이 먹고..
남은건 내 손에..툭 떨어진..새우랑 조개, 고등..이런 모양...맛은...코코아맛이..
초콜릿맛이 아냐..난 쌉싸름은 카카오같은게좋은데..아님 다크 초콜릿이나..
보기엔 이쁘지만 맛은 별로라는...사은품으로 받은건데 오죽하것어요~ㅋㅋㅋ

뭐..2월달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갔었답니다.ㅋ

우리, 사랑일까요? (2005) 영화를보다




음..간만에 보는 로맨스?
여튼..이거 쫌 오래지난 거였네요..
남자 주인공은 어디서 봤지? 눈에 익은데..싶으면서도 아닌거 같은건..
첫 장면에서나오는 그 요상한 머리 스타일..ㅋㅋ 머리칼 귀 뒤로 쓸어넘기는
여자같은 손길..ㅎㄷㄷ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머리 짧게 하고 나오는데..
어랏..훨씬 낫네..역시 많이 본 얼굴..
그러다가 ..끝날때쯤.. '애쉬튼 커쳐'인가...하고 생각이 났다는..ㅋㅋㅋ
멋진 기억력...ㅇㅅㅇ;

굉장히 잔잔한 영화네요.
크게 막 웃긴 장면도 없고, 그러면서 찐하게 사랑을 나누고 아프게 헤어지고 그런것도 아닌것이..
묘하게 끌리기는 하는...

두 사람이 안되는 이유..
에밀리가 올리버를 먼저 꼬셨기 때문에
기타를 못 치기 때문에
별자리가 안 맞기 때문에...였던가...ㅋ

처음 만나서 사랑을 나누고 이어질듯 하면서 그냥 헤어지고..
또 만나서 우정인지 사랑인지 애매한 관계로 헤어지고
그러면서도 인연인지 또 만나고..
어떻게 보면 지루할수도 있는 그런 영화..크게 짠 하는 장면이 없기 때문에..
좀 빵빵 터지는거 원하시는 분들에겐 아닐듯..ㅎ

음...엔딩 장면에 글 올라갈때 사진들...이쁘더라는...ㅎ
괜찮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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