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화이트(2007)

포스터


아..신데렐라 스토리 같은 영화다..하고 봤는데..
ㅋㅋㅋ 웃긴건..신데렐라 스토리가 정말 동화를 원작으로 각색해서 했다면
이번 이야기도 백설공주를 각색해서 만들었다는...ㅎㄷㄷㄷ 그런거야?
어릴때 엄마는 돌아가시고
배관공아버지 밑에서..건축일을 하는 거친 남자들 틈에서 자라는 시드니~?
그리고..엄마가 다니던 대학을 가고...그 클럽을 들어가고..
레이첼이란 못된 선배를 만나서 괴롭힘 당하고,
또 멋진 남자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ㅋㅋㅋ
아..괴짜 친구들도 만나고..7명이네...난쟁이도 7명이던가..ㅋㅋㅋㅋ
생각할수록 웃기네.
그래도 시간때우기용으로는 좋은데..남주가 보면볼수록 괜찮은 스탈이라서..ㅋ
첨에는 어라라~좀 나이들어보이는거 아냐? 했는데..뭐..나이가 있긴있더라..80년생..ㅎ


남주인공은 본명이 맷롱~..특이한 이름인듯..ㅋㅋㅋ
아아..고스트 라이더..봤는데..기억이 날듯말듯..ㅎ
뭐 대부분의 로맨스 영화는..하이틴인가..여튼..남주가 얼마나 꽃돌이인가를
눈여겨 보기때문에..ㅋㅋㅋ
아주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볼수록 괜찮았던..보조개~좋아~ㅋㅋㅋ

7명의 괴짜중에서 그래도 그중 젤 이뻣던 캐릭터..ㅋㅋ
본명은 잭 카펜터...84년생...으앗..사진을 찾을수 없어!!ㅋ
이런 안타까운 일이..ㅎ


여주인공은 나름 유명한듯..아만다 바인즈..86년생..
아...헤어스프레이 봤는데..모르겠음...(그 여주인공이랑..노래하던 남자만 생각나는...ㅋ 훈남~)
아아!! 쉬즈 더 맨!! 그 축구...생각났다! 어쩐지 얼굴이 익숙하더라니..;;
남자인척 변장하고 기숙사에 들어간 그 영화..이넘의 기억력봐라..ㅋㅋㅋ 이제야 생각이나는구려..ㅋ
아..그 여주인공 이었어! ㅡ_ㅡ 몰라봐서 미안..;
그 영화가 훨 낫네...; 이건 뭐..쫌..글타..ㅋㅋ

by 카마신 | 2009/11/26 20:32 | 영화를보다 | 트랙백

앵거스 쏭스 그리고 완벽한 포옹

스틸이미지


간만에 또 한번 하이틴 로맨스를 봤습니다. 쿠후후..
귀여운 것들..
원래 뻔해보이는것들이 더 재미있군요.

여주인공은 그렇게 아름답다거나 뛰어나진 않은데..
독톡한 구석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도 그렇구요..
10대때 할수있는, 했던 일들이 가득 담긴 영화라고 할까나..
웃고, 조지아와같이 찔끔 눈물도 흘려주시고...ㅋㅋㅋ
훈남들 보면도 안구웰빙도 해주시고~우후후..
재미있었습니다.

톰과 로비입니다.ㅋ
훈남들이죠. 몸매도 멋지더군요.ㅇㅅㅇ
조지와 친구들이 따라다니며 정보를 캐도록 만든 장본인들...런던에서 온 훈남들..


로비역을 맡은 사람은 몇살이나 먹었을까나..했더니..
애런 존슨이 본명이구요. 영국에서 태어났구요. 1990년 6월생이네요..
풋풋한 20대로군요. 어쩜 귀엽드라니...+_+
요즘은 젊은이들이 가득하군요. 오호홋~

여기 또 귀여운 이 훈남은..
남주인공 로비의 친구 데이브입죠~

토미 바스토우...91년생이네요. 풋풋한 귀여움이..머리 스타일에 따라 달라보이네요.
로비 옆에있던 녀석인걸 못 알아봤네요. 영화 다시 돌려봤습니다.ㅋㅋㅋ

훈남들이 나와서 여성들이 보기 좋은 영화~시간때우기용으로 아주~좋습니다.
밴드노래도 좋더라구요.ㅋㅋ

여튼 재미있게 봤습니다.^^*


by 카마신 | 2009/11/06 23:40 | 영화를보다 | 트랙백

11월11일 히어로 첫방



드디어 기다리던 준기씨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제치고 본방사수해야겠음!! 준기씨 화이팅!!!

by 카마신 | 2009/10/29 23:56 | TV를 보다 | 트랙백

미남이시네요-요즘은 제르미 보는 낙으로 살아요~







오메~귀여운 녀석 같으니라구~ㅋㅋㅋ

by 카마신 | 2009/10/29 00:09 | TV를 보다 | 트랙백

나는 비와함께 간다

15일 개봉 후..17일날 드디어 보러 갔습니다.
조조라서 그런지 한가하더군요. 너무 한가했습니다.
저희말고 좌석이 4-5군데 커플로 사람들이 있었는데 보다가 한팀이 나가기도 했다는군요.
저는 집중하느라 몰랐지만..집중하지 않으면 전혀 이해못할꺼 같아서 집중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무슨 내용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순전히 키무라 타쿠야...이 사람 보러 간겁니다. 네네~
2046에서 양조위와 키무라타쿠야 나온다고 해서 보러갔을때..이런 기분 이었습니다.
뭐지..뭘까..이영화...지금도 마찬가지..으흑..머리 아픕니다.

전직형사이면서 과거의 악몽에 사로잡혀 사는 클라인
필리핀에서 사라져버린 시타오
마피아 보스격인 수동포, 잔인하지만 릴리라는 여인을 사랑하는 남자.

뭐..이 세사람이 얽히게 되는데..시타오로 인해서..
세계에서 제일 큰 제약사장인 시타오의 아버지가 클라인에게 사라진 시타오를 찾아달라고 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홍콩에서 세 남자가 엇갈리고 만나게 되고...

정말 대단한 배우들이다. 연기에 대해선 역시 흠잡을데가 없다.
릴리...그 분은 좀...모르겠다. ㅎㄷㄷㄷㄷ

연쇄살인범을 잡으려고 그 처럼 행동하고 그를 죽이고, 그로 인해 매일 과거의 악몽으로 살아가는
클라인..지독하게 미쳐가는 듯한 사람이었고...

시타오..정말..비현실적인..그러면서 판타지스러운...애니메이션에 있을듯한..
다른 사람을 상처를 치유하는대신 스스로 그 상처를 받아들여 고통스러워하고..곧 멎어들고..
이 건 뭐...히어로즈에 출연해도 되는 캐릭터임...허헛..
그런 생각도 했다. 이거 혹시..세계에서 가장 큰 제약회사의 사장인 아버지가 신약 개발할때마다
아들내미한테 갖다 먹인거 아니야? 그러다보니 약물중독이라고 해야하나? 몸이 이상해져서 저런
능력을 가졌나..하는 전혀 말도 안되는 이상한 상상을 하고 있었다...;;

아니다. 이건...종교물인가..총에맞고 죽었는데 살아나고, 사람들 치유하고..신이란말인가..
그렇다고 하기에는..끝내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클라인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버려져
있었을테고..이건 뭐..끝끝내 무슨 내용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미스터리 물인가...
그런 소리를 했었다. 친구와...;; 아, 영화보고 머리 아픈거 딱 질색인데...
난 그저 키무라 타쿠야 나온다고 하길래 본건데...대사도 몇 없는데...얼굴 몇번 보여주고
고통스러워하고...흑흑...그냥 일드나 볼것을...왜 이리 어려운 영화를 찍으셨대요...ㅜㅜ

여튼..어두침침하고, 어렵고, 난해한...그려면서 머리를 굴리고 싶은 분들에게 이 영화 추천합니다.
저 사람들 내면을 관찰하고, 함축적인 의미를 되살리는 그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만...;;
저처럼 키무라 타쿠야 나온다고? 보러가야지~하면서 가지 마세요. 마음 아픕니다. 요즘 영화값도 비싼데...

너무..어렵고, 잔인하고, 어두운...이해하기 어려운 영화였습니다.

by 카마신 | 2009/10/18 19:14 | 영화를보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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